2009년 09월 15일
DJ Hero가 기대되는 이유
몇 일 전 DJ Hero의 새로운 PV 트레일러가 공개됐다.
발매가 얼마 남지 않은 터라
여러 유명 아티스트들의 라인업 중
깜짝 카드로 Daft Punk의 참가를
최근에서야 공개하고 전용 PV 영상을 만들었다.
사실 음악 게임의 기본 취지는
음악을 연주한다. 음악을 갖고 논다.
라는 것에 있었다.
하지만 그 의미는 점차 퇴색되어
정해진 비트나 연주음을 박자에 맞춰 누르는
타이밍 게임에 가까워 지고 있다.
덕분에 음악 게임의 퀄리티는
얼마나 연주를 할 수 있느냐가 아닌
얼마나 유명 아티스트가 섭외되느냐가 되고
전체적인 게임 음악의 퀄리티보다
좋아하는 음악이 얼마나 많이 실려있느냐가
판매량의 척도가 됐다.
덕분에 북미에서 가볍게 밀리언을 넘는
기타히어로나 락밴드 시리즈도
정규 시리즈보다
아티스트를 메인으로 한 번외 시리즈
[더 비틀즈 : 락 밴드], [기타 히어로 : 메탈리카] 등의
타이틀에 좀더 힘을 쏟는 느낌.
실제 UI의 분위기나 게임 화면까지 해당 아티스트의
느낌으로 가득 채울 수 있기 때문에
팬들의 만족도도 정규 시리즈보다 훨씬 높다.
IT 및 남성 위주의 엔터테인먼트를 전부 다루는
Stuff에서 직접 리뷰한 [더 비틀즈 : 락밴드]의 영상.
사진보다는 게임 화면을 직접 보는게 더 와닿을 것이다.
주변 기기도 비틀즈가 직접 썼던 기타, 베이스를 메인으로
제작해 더 지르고 싶게끔 만든 것도 하나의 포인트.
이런 상황에서 DJ Hero는
음악 게임으로서 별개의 노선을 택한 것 같아
기대하고 있다.
유명 아티스트들을 섭외한 것은 같지만
PV 트레일러를 보면 알 수 있듯이
Queen의 We will rock you를 Daft Punk가
디제잉(리믹스)해서 삽입한 것이다.
이처럼 DJ Hero의 곡들은
Daft Punk VS Queen과 같은 형식으로
기존의 곡들을 리뉴얼해 삽입,
간만에 음악을 갖고 노는 재미를 전해줄 것 같아 기대가 된다.
이미 공개된 시스템 중
일정 구간 곡을 리와인드 하는 기능과
각종 사운드 환경 이펙트도 확인되었다.
(아직 뭐가 들어가 있는지는
확실히 공개되지 않았지만
High / Low pass, Echo, Pitch, Reverb 등은
들어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영상에서 짧게 보이는 플레이 방식을 보면
DJ Hero도 타이밍을 맞추는 것은 비슷하지만
턴테이블을 기반으로 한 조작이기 때문에
스크래칭 구간에서 턴테이블을 돌리는 방향이나
속도에 따라 다양한 음의 변주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정도라면
이미 인기 있는 음악 게임의 스타일이
정형화된 북미 시장에서
DJ Hero는 상당한 도전이 아닐까.
또 거대한 전용 컨트롤러나
디제잉을 기반으로 한 선곡 등
실험적인 요소가 다분하다.
희대의 망작이 될지 아니면 성공작이 될지는
아직 모르지만,
음악 게임의 발전을 지켜보고 싶은 사람으로서
DJ Hero는 구입할만한 가치가 있을 것 같다.
발매가 얼마 남지 않은 터라
여러 유명 아티스트들의 라인업 중
깜짝 카드로 Daft Punk의 참가를
최근에서야 공개하고 전용 PV 영상을 만들었다.
사실 음악 게임의 기본 취지는
음악을 연주한다. 음악을 갖고 논다.
라는 것에 있었다.
하지만 그 의미는 점차 퇴색되어
정해진 비트나 연주음을 박자에 맞춰 누르는
타이밍 게임에 가까워 지고 있다.
덕분에 음악 게임의 퀄리티는
얼마나 연주를 할 수 있느냐가 아닌
얼마나 유명 아티스트가 섭외되느냐가 되고
전체적인 게임 음악의 퀄리티보다
좋아하는 음악이 얼마나 많이 실려있느냐가
판매량의 척도가 됐다.
덕분에 북미에서 가볍게 밀리언을 넘는
기타히어로나 락밴드 시리즈도
정규 시리즈보다
아티스트를 메인으로 한 번외 시리즈
[더 비틀즈 : 락 밴드], [기타 히어로 : 메탈리카] 등의
타이틀에 좀더 힘을 쏟는 느낌.
실제 UI의 분위기나 게임 화면까지 해당 아티스트의
느낌으로 가득 채울 수 있기 때문에
팬들의 만족도도 정규 시리즈보다 훨씬 높다.
IT 및 남성 위주의 엔터테인먼트를 전부 다루는
Stuff에서 직접 리뷰한 [더 비틀즈 : 락밴드]의 영상.
사진보다는 게임 화면을 직접 보는게 더 와닿을 것이다.
주변 기기도 비틀즈가 직접 썼던 기타, 베이스를 메인으로
제작해 더 지르고 싶게끔 만든 것도 하나의 포인트.
이런 상황에서 DJ Hero는
음악 게임으로서 별개의 노선을 택한 것 같아
기대하고 있다.
유명 아티스트들을 섭외한 것은 같지만
PV 트레일러를 보면 알 수 있듯이
Queen의 We will rock you를 Daft Punk가
디제잉(리믹스)해서 삽입한 것이다.
이처럼 DJ Hero의 곡들은
Daft Punk VS Queen과 같은 형식으로
기존의 곡들을 리뉴얼해 삽입,
간만에 음악을 갖고 노는 재미를 전해줄 것 같아 기대가 된다.
이미 공개된 시스템 중
일정 구간 곡을 리와인드 하는 기능과
각종 사운드 환경 이펙트도 확인되었다.
(아직 뭐가 들어가 있는지는
확실히 공개되지 않았지만
High / Low pass, Echo, Pitch, Reverb 등은
들어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영상에서 짧게 보이는 플레이 방식을 보면
DJ Hero도 타이밍을 맞추는 것은 비슷하지만
턴테이블을 기반으로 한 조작이기 때문에
스크래칭 구간에서 턴테이블을 돌리는 방향이나
속도에 따라 다양한 음의 변주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정도라면
이미 인기 있는 음악 게임의 스타일이
정형화된 북미 시장에서
DJ Hero는 상당한 도전이 아닐까.
또 거대한 전용 컨트롤러나
디제잉을 기반으로 한 선곡 등
실험적인 요소가 다분하다.
희대의 망작이 될지 아니면 성공작이 될지는
아직 모르지만,
음악 게임의 발전을 지켜보고 싶은 사람으로서
DJ Hero는 구입할만한 가치가 있을 것 같다.

스탠드가 포함된 사진은 한정판에만 들어간 것으로
일반 판보다 더 비싸다(...)
그래도 간지는 작살!
구매 대행 비용이 더 늘어날 듯 -_-
# by | 2009/09/15 13:22 | In my feeling | 트랙백(1) | 덧글(3)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제목 : garcinia cambogia side effects
line6...more
주인공이 '도날드 J. 보이'라서 D.J. BOY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