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밖의 사실을 깨닫고 놀라는 중


올해 왜 이렇게 안좋은 일이 많나 생각하다

내가 아홉수(29)라는 걸 깨달았다 ㅎㅎ

사실 아홉수를 별로 믿지 않았지만

막상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이 오니

'아~ 아홉수라 그랬구나.'

하면서 깨달음을 얻은 것 같은 기분.



그런데 아홉수가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시간은 자정을 넘어

오늘은 이미 12월 1일.

해를 넘기면 난 30이 되고,

아홉수도 곧 마무리 된다.



PS : 근데 난 30이 왜 이리 반갑지 ㅎㅎ

얼른 서른이 되고 싶다.

'엄마~난 언제 어른이 되~나요?'

라고 묻고 싶은 아이의 마음이다.


by 리디드 | 2009/12/01 00:15 | In my feeling | 트랙백 | 덧글(6)

나 요즘 푼수인 듯


요즘 하는 짓이 딱 푼수 ㅎㅎ

거기다 우울증까지 와서 참 아이러니한 상황.

조울증이 온 것 처럼 기분이 좋았다가

나빴다가, 극도로 우울해 졌다가.



그냥 놔 두면 해결 되려나?

대부분 시간이 해결해 준다고들 하는데

그 시간이, 내게는 좀 더 길게 주어지나 보다.

얼른 2010년이 왔으면 좋겠다.

2020 원더 키디는 아직 멀었지만

그래도 미래는 늘 밝고

무궁무진한 것들로 가득하다.

by 리디드 | 2009/11/25 00:38 | In my feeling | 트랙백 | 덧글(4)

절망했다! 슈퍼 스파 4에 절망했다!!


※ 주인장의 의견이 가득 담긴 매우 주관적인 글임을 이해해 주시라 ※

오늘 공개된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4의 추가 캐릭터 3인.

가이, 코디.

그래 여기 까지는 어느정도(?) 납득하겠어.



구글링에서 adon으로 검색하니까

'이것을 찾으십니까? add on' 나온다능 ㅋㅋ



근데 갑자기 왠 아돈?

아돈이라고?

저기 이 얼굴에 호감을 느꼈던 분,
 
아니면 캐릭터에 매력을 느꼈던 분 많았나요?

만약 많다고 해도 정말 못 믿겠다고!!

무에타이는 사가트로 충분하잖아?! ㅠ_ㅠ

제로 시리즈에서도 아돈은 실패한 캐릭터 아니었나?

사가트의 대를 잇는 후계자이자 배신자 컨셉이었는데

그게 먹히냐고.

사가트를 죽이고 넣어도 먹힐까 말까 한데.




이 포스를 어떻게 넘냐고요 ㅠ_ㅠ


어쨌거나 기왕 들어가기로 한 거

차라리 확 달라진 모습으로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다.

솔직히 제로 시리즈 아돈의 모션이나 기술이
 
캐릭터의 매력을 어필하기엔 좀 약했음.

태교의 중요함을 알려준 '태교 킥'만은 귀에 쏙 박혔지만 ㅋㅋ


이것으로 슈퍼 스파 4에 추가될 예정인 8인 중에서


SSF2X에서 악명이 자자했던 디제이



장기에프의 독주를 막을 듯한 티호크



풍수 거미 소녀 한주리



무신류 빠돌이 가이



탈옥 버전 코디



아돈(...)

이 결정됐다.

이제 남은 추가 캐릭터는 2명.

그 중 남은 1명은

오늘 밝혀진 스크린샷에서

이부키의 쿠나이 비스무리해 보이는 물건이 보여

이부키라는 설이 많다.

하지만 직접 공개되기 전까지 방심은 금물.

무엇보다 아돈이 갑툭튀 하지 않았는가 ㅠ_ㅠ

개인적으로는 한주리 외에

4에 어울리는 신 캐릭터가 한명 더 있었으면 하는 바램.

팬으로서 기대할 뿐이다. ㅎㅎ

하지만 오늘 아돈은 정말 절망이었다고!!

by 리디드 | 2009/11/25 00:12 | In my feeling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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